지난 5월 27일 (월), 우리나라 우주 항공분야의 정책 수립, 연구개발 및 산업진흥 등을 담당하게 될 우주항공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청이 출범하였습니다.

우주항공청 홈페이지 – 출처 :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의 첫 청장은 윤영빈 청장이며, 직원들과 함께 ‘우주항공청 설립이 민간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를 본격적인 우주경제 강국으로 이끄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 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30일, 우주 항공 분야에 비교적 후발 주자로 참여한 우주항공청(이하 한국 KASA)은 후발 주자로서 전폭적인 예산 투자와 사업 진행을 통해 세계적인 우주 기술 보유국으로 성장할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우주 개발 선진국들과의 인프라 비교 – 출처 : 우주항공청 보도자료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항공우주 산업 결과물 비교 – 출처 : 우주항공청 보도자료
특히 우주 R&D 분야의 연구비 투자 규모가 다른 선진국들의 평균 투자 규모에 비해 미흡한 상황이며, 발사체와 위성 등 핵심 개발 역량을 우선 확보하는 전략적 투자 계획의 부재가 아쉽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의 항공우주산업은 민간 기업의 자유로운 참여보다는 국가 기관과 소수 민간 기업의 산업 점유율이 높아 다양한 민간 기업이 진출 할 수 있도록 여러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보도자료 발표와 함께 우리나라의 우주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정부기관으로서 기대감이 매우 큰데요. 지금을 사는 우리, 미래를 사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우주항공청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