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한국경제TV
한국의 한 연구진(고려대 퀀텀 에너지 연구소)이 상온, 상압 조건에서 구현 가능한 초전도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하여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초전도체란, 전기 저항이 0인 물질로 양자컴퓨터, 핵융합 등 인류 문명의 발전을 다시 한번 도약 시켜 줄 꿈의 기술로 불리웠습니다. 그런데 국내의 한 연구진이 한 논문을 아카이브라는 사이트에 초전도체 관련 논문을 게시하면서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초전도체는 극도로 낮은 저온(4K, 영하 269도) 혹은 엄청나게 높은 압력 조건 하에서만 구현 가능했는데, 이번 연구 결과로 지구의 대기압과 온도 조건 하에서 즉, 상온상압에서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된 것입니다.
아직 국내외의 다양한 학계에서는 정확한 검증이 이뤄지지 못한 점, 논문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점을 들어 부정적인 여론도 있는 편 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긍정적인 실험 결과 등이 도출되었다는 다양한 견해가 나오는 것을 보면 검증 결과를 신중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상온상압 조건 하에서의 초전도체 구현이 성공한다면 충전이 거의 필요 없는 폐쇄회로에 준하는 전기 자동차의 구현은 물론, 핵융합 발전소의 상용화와 더불어 송전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소규모 발전 설비 만으로도 발전이 가능해지는 인류 문명의 도약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입증되어 한국에서도 노벨상 수여자가 나오는 한편, 천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의 진일보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