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밤하늘 – 슈퍼블루문

보름달 사진 – 출처 : 파주어린이천문대 테디선생님

8월 31일 올해 들어 가장 큰 ‘슈퍼문’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슈퍼문임과 동시에 한 달에 2번째 보름달인 ‘블루문’이기 때문에, ‘슈퍼블루문’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30일 발표에 따르면, 슈퍼 블루문은 31일 오후 7시 29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1분까지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때,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이유는 달의 공전 궤도가 지구에 가장 가깝게 다가오기 때문엔데, 그 거리가  35만 7,341km이며, 달의 평균적인 공전궤도의 거리와 비교하여 약 2만 7,000km정도 짧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관측 할 때 평소보다 달이 크게 관측되는 것이지요.

이번 관측을 놓친다면, 앞으로 14년이 지난 후에나 슈퍼블루문을 관측 할 수 있으니, 한번 관측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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